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리시 위스키 (문단 편집) == 주요 아이리시 위스키 == * 레드브리스트(Red Breast) * 부시밀스(Bushmills) : 현재 국내에서 [[부쉬밀]]로 가장 많이 통칭되는 위스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위스키 증류소를 가진 위스키 브랜드이다. 스탠다드나 블랙부시[* 블랙부시의 경우 블렌디드 위스키 중 몰트의 비율이 80%로 상당히 높다.]의 경우 블렌디드 타입이고 10년, 16년, 21년 등의 고숙성 제품이 있는데 10년 이상 숙성 제품부터는 싱글 몰트이다. 국내에서는 스탠다드와 블랙부시가 아닌 고숙성 제품으로는 10년이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다.[* 16년/21년 숙성의 경우 강남쪽의 와인앤모어에서 정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여담으로 증류소가 [[벨파스트]]에 있기 때문에 간혹 아일랜드 출신 캐릭터가 "신교도들의 위스키"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현재는 예전에는 거의 안 들어오던 12년 숙성 제품도 들어오고 있다. * 아이리시맨(The Irishman) * 웨스트 콕(West Cork) : 위스키 계열을 주로 취급하는 상가에서 싱글 몰트 계열로 가끔씩 구매할 수 있는 아이리시 위스키이다. * [[제임슨]](Jameson) : 원어 발음으로는 제머슨에 더 가깝다. 이 위스키를 만든 존 제임슨(John Jameson)[* 무선 통신의 아버지 [[굴리엘모 마르코니]]의 외증조할아버지이다.]이라는 사람은 아일랜드가 아닌 스코틀랜드 출신인데 스코틀랜드에서 법률 쪽 일을 하다가 아일랜드에 있는 처가 소유의 양조장을 도와주러 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아 양조장을 접수해 브랜드까지 자기 성으로 바꿔버렸다. 전부 블렌디드 타입으로 나온다. 출시 제품은 스탠다드와 12년, 18년, 골드 리저브 등이 있다. 현재 국내에는 스탠다드와 캐스크메이츠만 정식 수입되며, 주류 도매 시장이나 주류 전문 매장에서 가끔가다 수입된 12년 이상의 고숙성 제품을 구할 수 있다.(원산지 기준으로도 현재는 단종된 상태) 역시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는 제품인데 15년 숙성 제품의 경우 팟 스틸 위스키가 있다. * 커클랜드 시그니처 아이리쉬 위스키 : [[코스트코]]의 [[PB상품]]인 아이리쉬 위스키. 1.75L 용량에 5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코스트코의 위스키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편. 제임슨과 비교하면 향이나 맛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맛을 낸다. 알콜도수 40도임에도 알콜내가 적은 것도 특징. * 튤라모어 듀(Tullamore Due) * 틸링(Teeling) : 최근 들어 대형마트나 주류 전문 매장에서 조금씩 들여오고 있는 아이리시 위스키이다. 싱글 몰트 제품과 싱글 팟 스틸, 싱글 그레인, 스몰 배치 제품 외 몇몇 제품이 더 있다.[* 이마트앱에서 일부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방식은 온라인 구매 직후 픽업할 이마트를 정해서 픽업할 이마트에 방문.] * 파워스(Powers) [[분류:아이리시 위스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